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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상주시 공검면 이장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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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이더 취재팀]강영석 상주시장은 9월 19일 16시 30분 공검면 양정1리 이장의 집에 ‘이장의 집’ 명패를 부착하고, 평소 시정과 면정 추진에 힘써주는 이장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검면은 9월 18일 월요일부터 22일 금요일까지 공검면 이장으로서의 사기진작 및 효율적인 마을 업무추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이장의 집’ 문패를 20개 모든 마을 이장의 집에 달아주는 사업을 진행한다.
민경수 공검면 이장협의회장은 “평소 공검면 이장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면정 추진에 협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문패를 달아주셔서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문패 달아주기 행사에 참여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늘 상주시와 공검면을 위해 애써주시는 우리 공검면 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주민들을 위해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