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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빈칸 더현대 대구

최병인 기자 입력 2023.08.07 03:25 수정 2023.08.07 20:05

창작 미술 전시회




[뉴스레이더 취재 팀]"우리는 모두 창작자이며 자신의 이름위에 작품을 쌓는다"

한국화 화가 김다인의 'CONSTANCY' 시리즈가 대구 현대백화점 5 층에서 전시된다.

김다인 작가의 'CONSTANCY' 시리즈는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현대적인 민화를 그려내며 새로움을 더한다. 전통민화에서 선비의 지조와 절개, 기사회생을 의미하는 파초를 전통과 현대의 적절한 믹스미디어를 활용해 현대적인 예술작품을 아름답게 재탄생 시켰다고 호평을 받는 신진 작가이자 한국서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한국화의 황무지에서 꽃을 피울 작가로 자리를 잡아가는 블루 칩 작가로 떠 오르고 있다.

아트페어 대구 등 규모가 있는 전시장에서도 눈을 사로 잡는 작품을 선 보여 관람객에 눈 도장을 받기도 한 떠오르는 블루 칩 작가 이다. 


이번 전시회 다음 모나코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아 국내를 벗어나 모나코 초청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1 메시지를 담은 파격적인 공간

 

공간을 아티스트의 자유로운 드로잉과 역동적인 창작의 움직임으로 채우고, 그 위에 작품 118점을 전시

#2 under100: 엄선한 작품, 합리적인 가격

떠오르는 아티스트 82인의 작품 118점을 한번에 감상하고, 100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금액으로 소장할 수 있다

 

무료관람

전작품 판매

 

장소: 더현대 대구 5F 오픈스튜디오

기간: 8.11-8.23

시간: 더현대 대구 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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