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이더=최병인 기자]김천시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사무실 내 디럭스 타일 및 화강석 바닥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심신이 피로해진 직원들의 건강과 내방객의 청결, 보다 나은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청사 내 사무실 및 복도에 설치된 디럭스 타일의 먼지 및 오물 · 고착물 제거 등을 하고 고광택 수지 왁스를 2회 도포하며 또한, 화강석 바닥을 청소하여 깨끗한 바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평소 김천시에서는 매주 1회 부서별로 바닥청소 및 쓰레기 분리수거 등 대청소를 실시 함은 물론, 지속적인 건축물 유지관리로 직원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시설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 행정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