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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3명(국내 12, 해외 1) 발생

김경화 기자 입력 2021.06.09 08:04 수정 2021.06.09 14:26

경주 3, 경산 3, 성주 3, 김천 2, 구미 1, 칠곡 1

[뉴스레이더=김경화 기자]경상북도에서는 6. 8.(화)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2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6. 7.(월) 확진자(경주#41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6. 1.(화) 확진자(대구달성군)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5. 30.(일) 확진자(경주#39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5. 27.(목) 확진자(대구북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6. 5.(토) 확진자(대구수성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성주군에서는 6. 7.(월) 확진자(대구서구)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 6. 2.(수) 확진자(김천#31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5. 21.(금) 확진자(김천#26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5. 28.(금)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9.1명으로, 현재 2,40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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