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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주시의회, ‘농촌 일손 돕기’ 나서

김영숙 기자 입력 2021.11.03 11:06 수정 2021.11.03 17:47

부석면 소재 고령농가 방문…지역농민의 ‘시름’ 덜어

↑↑ 영주시의회
[뉴스레이더=뉴스레이더취재팀]영주시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3일 부석면의 사과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의원들과 직원들은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에 다리를 다쳐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고령 농업인의 힘이 되고자 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돕기의 도움을 받은 농업인 김모씨는 “올해는 인력이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시의원과 직원들이 내 일같이 도와줘서 정말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촌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수급 문제 등에 따른 농촌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농민들이 아무 걱정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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